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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포르시안] 피부 자신감 높이는 맞춤 치료… 색소·흉터·피부결까지 함께 고려해야
등록일 2026. 07. 09 조회수 586

[라포르시안 이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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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피부톤이 균일하고 피부결이 매끄러우면 밝고 생기 있는 인상을 줄 수 있지만, 기미와 잡티 같은 색소 질환이나 여드름 흉터는 물론 피부결 저하와 넓어진 모공, 잔주름 등은 외모에 대한 고민과 자신감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피부 고민은 하나의 증상보다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색소 질환과 함께 오래된 여드름 흉터나 수술 흉터가 동반되거나 피부결 저하와 넓어진 모공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흔하다. 이처럼 피부 고민은 원인과 양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획일적인 치료보다 개인별 피부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피부 전반의 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특정 병변만 개선하는데 그치지 않고 피부 전반의 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치료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피부 재생(Skin Resurfacing) 개념을 바탕으로 색소의 깊이와 분포는 물론 피부결 및 모공, 흉터의 형태, 피부 재생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치료 흐름에 맞춰 다양한 파장과 조사 방식을 활용할 수 있는 복합 레이저 시스템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복합 레이저 시스템 가운에 하나인 <헬리오스785 피코 (HELIOS 785 PICO)>는 785nm 피코초 레이저와 532nm, 1064nm 나노초 레이저를 하나의 플랫폼에 구현한 장비다. 피코초 레이저와 나노초 레이저를 병변의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785nm 파장은 멜라닌 색소에 대한 반응성이 높으면서도 주변 조직의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다양한 색소 병변 치료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DOE(Diffravtive Optical Element) 기반의 프랙셔널 모드는 피부 재생을 유도해 피부결과 모공 상태, 여드름 흉터, 잔주름 등 피부 전반의 개선을 고려한 치료에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산 센텀엘의원 이기영 원장은 "피부 치료의 결과는 환자의 피부 상태와 병변의 특성을 얼마나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같은 색소 질환이나 흉터라도 피부 타입과 병변의 깊이, 색소침 여부 등에 따라 치료 계획은 달라져야 하며, 이러한 차이를 세밀하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흉터는 겉으로 보이는 양상이 비슷하더라도 깊이와 섬유화 정도, 색소침착 여부 등에 따라 치료 계획이 달라질 수 있어 보다 정교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환자별 피부 상태와 병변의 특성을 고려한 단계적인 치료가 이뤄질 때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는 환자의 피부 자신감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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